파일 #1
DIYMania_Reflet_R3.pdf (1.6M) (51) DATE : 2015-06-28 15:49:27
banner.jpg

안녕하세요.

어제 개최된 다이매니아 MPower 제작설명회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점심때 집에서 출발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는데, 너무나 멋진 하늘을 봐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SKY.jpg

더 기분좋은 것은 김훈학님께서 서울에서 오시면서 손수 덧치 커피를 내려서 가져와주셨고, 임득준님께서는 생수와 캔커피 그리고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손 세척제 등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 끝나고 양경화님께서는 남아 계신분들께 커피한잔씩 사주셨습니다... 자발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이번 모임은 MPower 공동제작을 위한 설명회 겸 청음회 형태로 이루어졌는데,
나름 쾌적한 공간에서 편하게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title_slide.jpg
lite_slide.jpg
<1부 제작설명회 소개 자료>

먼저, 김규겸님께서 M파워 설계 개요 및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MPEvent_1.jpg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RCA200와트를 기반으로 전원부 등 여러가지 개선 요소에 대해서 나름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설계 방향이나 특징들 그리고 성능을 극대화시키면서 구성과 비용 등을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깊이 있는 고민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M파워는 대략 아래와 같은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Power_structure.jpg

이후에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제한된 시간이라 이 자리에서 못 다하신 말씀은 끝나고 뒷풀이 때 추가로 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MPEvent_7.jpg


이어서, 파일럿 1호기를 제작해주셨던 서찬영님께서 제작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실제 자작에 참여할 경우 유념해야할 사항이나 중요한 포인트들과 함께 초보자들도 제작가이드에 충실하여 자작할 경우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주셨습니다^^

MPEvent_6.jpg

또한, 류영승님도 2호기를 제작하고 음질 튜닝하시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짧고 임팩트있게 해주셨습니다. 입력부에 대한 중요성과 제작 난이도 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MPEvent_8.jpg

1부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짧게 시간을 할애하여 샤시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현재 PCB가 재 설계에 들어가는 관계로 샤시 설계도 일정을 조율하면 튜닝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M파워_샤시디자인.jpg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 것 처럼 샤시 기본 설계는 허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기본 설계가 완료되면 전문 업체에 넘겨서 제작과 조립 그리고 비용 최적화 등을 위한 보완 설계후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다음은 2부 행사로 시작기로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다이매니아 M파워로 들어보기 전에 이쪽 클라라하우스에 있는 시스템으로 먼저 들어봤습니다. 이번에 만든 다이매니아 레퍼런스 CD No.8을 음원으로해서 전 곡을 짧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략적인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스: dCS 파가니니 CDP/DAC
- 프리: 마크레빈슨 32L
- 파워: 골드문트 Telos 2500 (모노블록)
- 스피커: 소너스 파베르 아마티

M파워시청회_클라라_20150627.jpg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비교적 밸런스가 잘 잡혀있던 소리였다고 생각하는데, 화려한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는지 강한 인상은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잠깐 들어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기기간의 조합 문제로 인해 성능을 100% 뽑아내지 못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프리와 파워의 부조화 그리고 텔로스가 아마티를 충분히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은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은 본격적으로 M파워 시작기 시스템에 대한 청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청음했던 다이매니아 레퍼런스 CD 8번으로 동일한 순서로 시작기 1, 2, 3번을 모두 들어봤습니다.

MPEvent_2.jpg

청음회에 동원된 시스템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배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스탭들이 준비를 하기 위해 내부용으로 준비했던 기기 배치도였습니다^^ 

M파워시청회_system.jpg
<청음회 시스템 배치도(안)

- CDT : 다이매니아 사운드 트랜스포트 (CDT)
- 네트워크 플레이어 : 다이매니아 HDPS/AXPS 개별전원 ALIX
- DAC  : ES9018 기반 다이매니아 디스크리트 I/V, 허웅님 자작 R-2R DAC
- 프리 : MPRE 스페셜 에디션
- 파워 : MPower 파일럿 1, 2, 3호기
- 스피커 : B&W 805 Diamond

M파워시청회_엠파워_20150627_2.jpg

처음에는 1) 파워-프리-CDT 직결로 듣다가, 2) 파워-프리-DAC-CDT 그리고 3) 파워-프리-DAC-ALIX 이런 식으로 점차 시스템을 확장해가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번 환경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2)번, 3번)으로 가면서 훨씬더 완성도 있는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아쉽게도 선구자 역할을 해줬던 1번 시작기는 한 쪽 채널에 문제가 있어서 들어보지는 못했고, 포노EQ도 첨에 설치했을 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나중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시간 관계상 청음을 생략했습니다^^
MPEvent_4.jpg

MPEvent_5.jpg

솔직히 처음에는 이곳에 비치되어있는 어마무시한(?) 시스템에 살짝 겁도 먹어서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비교시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고민을 했었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와서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가진 805가 이 큰 공간에서 이런 소리를 내주다니 하고 내심 놀라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개인적인 느낌을 요약해보면, M프리/M파워의 매칭이 상당이 좋은 것 같고 그래서 805를 지휘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희 스탭들도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결과를 내주어서 내심 흐뭇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 동안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소리에 대한 견해는 각자 다를 수 있음으로 이 정도로 해두고,  아마도 참가하셨던 분들도 각자 의견이 있으실 것 같은데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이후 진행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허웅님께서 가져오신 R-2R 방식의 DAC가 있었는데, 진행을 빨리하다 보니 별도 소개를 못드렸는데 어제 잠깐 듣고 살짝 놀랐습니다. 첨에 이 보드를 순정상태로 들었을 때는 뭐 괜찮네 하는 정도였는데 개별전원 넣고 보강을 해보니 한 차원 높은 수준의 DAC로 변신을 해준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어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DAC를 서둘러 진행해볼까 합니다^^

-----
마지막 3부 행사로 약 3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공제 방법, 내용, 일정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PEvent_9.jpg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참석하신 분들께는 모두 설명을 드렸지만, 조만간 정리된 사항으로 공동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7월 초 시작 예정이고, 전체 기간은 6개월 예정합니다^^ 이번에도 제작 기간 중 워크샵을 개최하여(1~2회)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M파워시청회_일정_20150627.jpg

아직 비용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고 어제는 대략적이 가이드라인 만 제시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동제작은 대상(파워앰프)이 갖는 특징 때문에 약간의 자유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파워시청회_QnA.jpg
<공동제작 Q&A>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딱 3시간만 진행을 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은데, 다음엔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어제 6시 조금 넘어 행사 종료하고 식사자리에서 그리고 식사 후 양경화님이 사주시는 맛난 커피한 잔 하면서 못 다한 수다(^^)를 풀 수 있는 기분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치열했던 6월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운 계절로 접어드는데,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멋진 휴가 계획도 설계해보셨으면 합니다.

M파워시청회_단체_20150627.jpg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의 단체사진>



[참고자료] 어제 배포해드린 행사 리플렛 다운로드 --> 첨부자료 참고
M파워리플렛_s.jpg





[ 김훈학 ] 2015.06.28 16:49:52
참 많은 수고로움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공제의 진행방향이 다소 폐쇄적이고 경직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간의 담겨진 이면의  어려움을 생각해보니 다분히 제  생각이 이기적일수도 있다는 생각들더군요 .욕심과 희앙사항은 끝이 없다던데...  ^^  아쉽지만 대의에 따라야 할까 봅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8 21:55:14
네 말씀 충분히 공감하구요. 공제 진행 방향은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어제 회원들께서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행을 고려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작 설명회를 개최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번 프로젝트는 MPRE 때와 다른 점들이 있어서 다소 경직되게 보일 수 있는데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구요^^
[ 류영승 ] 2015.06.28 16:59:39
오랜만에 반가운 회원님들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메르스에도 끄떡 없이 많이 참가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소리를 떠나 좋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몇억대가는 시스템을 들어볼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좋은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다이메니아 M프리, M파워, M덱 등 어디에 내어놓아도 부끄럽지않는 수준에 자부심과 행복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최고의 M파워가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방기석 ] 2015.06.28 17:10:57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고요. 특히 초하이엔드 제품(대충 시스템 가격이 추정으로 약 4억? 정도로, 파워가 골드문트 텔로스2500으로 약 2억, 스피커가 1억 2천, 기타 소스기기까지 합치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ㅎㅎ)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는 기대감에 더욱 설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보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나요? 엠파워보다 못미치는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어떤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요.
혹시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솔직히 몇억짜리 시스템보다 다이매니아 시스템의 소리가 훨씬 듣기 좋았습니다.
이번 엠파워 대단히 기대되는 프로젝트라 생각됩니다. 김박사님께서 어제 들려준 엠파워의 소리가 7~80%의 성능만을 보여주신거라 하셨으니 더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참여인원을 제한하신다고 하니 신경 많이 써야 할 듯 하네요.^^
운영진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8 22:03:36
아마도 가격대비 성능을 염두에 두셔서 그렇게 들으셨는지도 모르겠구요~
좋은 격려와 응원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원제한은 부품 수급 때문이고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라 참가자 많지 않을 거라는 예상 때문에 그런 것인데, 참여자가 많다면 다시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병욱 ] 2015.06.28 20:27:42
굉장한 행사네요 열정의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8 22:03:48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한종희 ] 2015.06.28 20:41:37
다이매니아 시스템을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들어오면서 정말로 궁금했었습니다.
녹음상태를 고려해도 잘 조합된 어지간한 하이엔드보다 좋게 들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부터는 다이매니아의 자작품위주로 전체 시스템을 재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듭니다.비록 제작설명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끈기와 내재된 장인정신을 재확인 한 듯 합니다.취미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스텝분들이 흘렸을 땀과 고민이 눈에 선합니다.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8 22:09:31
그 동안 녹음으로만 들어보셨는데, 녹음은 어디까지나 녹음이라 객관화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점을 고려하고도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하면서도 약간 부담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ㅎ 어디까지나 아마추어 자작동호인들의 취미활동인 것만은 분명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좋은 소리를 만들어보려는 열정과 함께 해주시는 동호인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 임석현 ] 2015.06.28 20:53:38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악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구요.
엠파워 파이팅입니다. 사진에서 얼굴이 제일 작게 나와서 나름 성공적이었네요~
[ 다이매니아 ] 2015.06.28 22:11:17
어제 서울에서 직접 차를 몰고 여러분들을 모시고 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도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사진에 얼굴이 제일 작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셨네요 ㅎㅎㅎ
[ 최정원 ] 2015.06.28 21:03:33
무척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업계획서로 평일 주말도 없이 정신없는 상황이라서(게다가 이번주는 아버님 생신까지) 도저히 참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마음만은 대전에 있었습니다.^^
상용고가 시스템을 갖춘 몇곳을 다니며 들어본적이 있기도 했지만 늘 실망스러운 소리였는데, 이번에는 고가의 상용 시스템과 함께 시청회겸해서  여러가지를 들어보고 싶어서 더 가보고 싶었죠.
행사준비로 고생많으셨을 분들 수고 하셨고, 행사가 성공적인 듯하니 고생하신분들 노고에 힘을 보태는듯합니다.

파워앰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파워앰프에 들어가는 소자수급의 어려움과 다량의 부품과 페어매칭 등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25대 정도 한정하시는 듯 하네요. (부품수급 등을 생각해보면 10대도 아니고, 25대가 적은게 아닌듯합니다. ) 
저도 대충 이야기해보면 출력석 400개, 10W저항 400개를 측정했고, 측정후 욕심을 조금 버렸기에 스테레오2대를 만들수 있었으니까요.^^

다음 모임에는 제발 별일이 없어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ㅎ
[ 다이매니아 ] 2015.06.28 22:16:07
아, 그러고 보니 최정원님께서 참석하지 못하셨네요... 함께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어제 최정원님 이름이 여러번 언급이 되었는데 귀가 간지럽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이번 엠파워 프로젝트에 중요한 부분에 지원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 25대로 어제 말씀드렸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부품 수급 때문입니다. 특히 티알은 전량 페어매칭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최근에는 수급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죠.

아무튼 다음 번 모임 때는 꼭 뵙고 싶습니다^^
[ 김준성 ] 2015.06.28 23:17:48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일에 치어 반 죽다 살아났네요 ㅠ
7월에 해외에 다녀와야하는데 시간을 맞출 수 있을는지 걱정이군요.
역작이 나올 것 같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9 02:20:16
내심 오실것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담에는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간 맞추실 수 있을 겁니다^^
[ 김길수 ] 2015.06.28 23:19:12
많은분들이 참석하셨네요 ^^
발표회에는 참석못했지만.. 공제는 무조건 참여입니다. !

근데 부품수급문제로 25대 한정? 이면 ... 이거참 .. 난감하군요.
제가 원한다고 참여할수 있는게 아닌가보네요 ^^;
[ 다이매니아 ] 2015.06.29 02:21:57
네 직접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공제 수량에 대해서는 수요를 보고 다시 판단해보려고 합니다~
[ 김길수 ] 2015.06.29 09:22:42
조금은 희망적인 말 감사합니다.. ^^

발표회 준비하느라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이진현 ] 2015.06.28 23:40:06
모임 참석하고 집에도착하니 날짜가 바뀌었 더군요^^ 오는길도 내내 즐거웠습니다
운영진의 수고로움으로 만들어낸 음의 깊은 울림이 감동 이였구요 반가운 분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주 놀라운 경험을 하였네요 저도 선배.고수들의 경험치를 따라 끊임없이 나름의 음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조언도 구했는데
이번 엠파워를 만나보니 그 노력이 그야말로 삽질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같은 엠파워가 2대 있었고 그중 한대는 날것 그대로 한대는 튜닝된 것인데 두 소리의 차이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음 좋고 나쁜 차이점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소리였습니다
이런게 진짜튜닝 이구나 놀라웠고 또 절망하는 순간 이었네요^^ 그동안 제가 튜닝이라 했던 대부분이 그냥 응의 변화일 뿐이라는,,,

다이매니아의 쌓인 경험과 운영진의 아낌없는 헌신.협력이 실체를 들어내는구나 싶네요
김영규님의 조언이 녹아든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합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9 02:25:38
먼 걸음하시느라 늦게 도착하셨나 봅니다. 고생하셨구요^^
좋게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절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자작이니 그 차이가 크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렇게 위안을 삼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 이승찬 ] 2015.06.28 23:58:46
좀 더 대화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차시간이 바뻐서 커피마시다가 급하게 나왔네요..
즐거운 모임이었고 특히 고가의 시스템의 소리를 비청할 기회가 되어 무척 의미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청을 통해서 가격을 비교할게 아니라 가격을 뛰어넘어 그냥 소리 자체로 비교하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엠파워도 꼭 참여하고 싶은데.. 역시 주머니 사정이 조금 고려해봐야 될 것 같네요..
일부 부품은 다 있어서 부분씩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공구 방식이 공감은 가는데 조금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김규겸님이나 허웅님하고도 이런저런 얘기나눠봤는데.. 저도 얻어먹기만 할게 아니고 짬 좀 내어서 개발쪽에 관심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29 02:37:25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 공구 방식에 대해서는 스탭들도 많은 고민을 해봤는데, 가지고 계신 부품이 있다 하더라도 극히 일부일 확률이 높고 비용 측면에서 큰 세이브를 할 수 있는 부품들은 아닐 거라는 점 그리고 부분 공구를 하더라도 여분의 부품 확보를 위해 대부분 다시 참여할 확률이 높다는 점 등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시스템 공제와 부품 공구는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승찬님도 개발 능력이 되시니 나중에 프로젝트에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서찬영 ] 2015.06.29 08:23:57
4억 : 0.15억
클라라하우스의 4억이상의 오디오 시스템 : 다이매니아 1500만원정도의 오디오 시스템들(B&W 805d, M-Pre, M-Power, 다이매니아 DAC, ALIX…)

처음에 클라라하우스에서 M-Power 청음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염려되었었는데
클라라하우스의 4억이상의 시스템과 비교청음시 다이매니아 오디오 시스템이 더 좋았으면 좋았지 못하지 않았습니다.

이박사님이 댁에서 듣던 엠파워 소리도 괜찮았지만 클라라하우스 같은 큰 공간으로 나오니 공간감, 저역, 울림, 밸런스 정말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이박사님 행사 주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설계하느라 머리 싸매신 김박사님!  그리고 다이매니아 스텝진, 울산, 서울 등 멀리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손재완 ] 2015.06.29 09:23:23
참석하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MPower! 역시 다이매니아 입니다.
축하드리며 성원합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30 07:27:40
말씀 감사합니다~ 오실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고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ㅎㅎ
[ 이동환 ] 2015.06.29 10:37:51
다이매니아의 저력을 보여준 제작설명회였습니다. 열일 제쳐두고 참석했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디오시스템에서 얼마짜리냐로 평가하는것이 부질없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한판이었다고 봅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방장님,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회원님들 만나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30 07:31:09
바쁘신데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함께 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그 저력은 우리 회원들의 성원과 열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양경화 ] 2015.06.29 13:18:33
오전내내 회의 하고 이제 들어와 봅니다.  우선 준비하신 스텝진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시스템 준비와 발표자료 등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노고와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서울서 대전 왕복 운전을 해주신 임석현님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30 07:32:29
어떻게 잘 올라가셨는지요?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오랫동안 다이매니아와 함께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 맛있는 커피 사주셔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_^
[ DavidKim ] 2015.06.29 14:38:54
저도 오전에 회의 마치고 이제 들어와서 안부전합니다.^^
무엇보다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먼거리에서도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엠프리 워크샵에 이어 두번째 공식모임을 가지면서 간략하게나마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서 이제는 온라인상의 익숙한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게 되어서 매우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로히 오신 몇몇분들은 잠시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말씀해주시면 기억할수 있을것 같구요^^ 다음 모임을 기약해 봅니다.
역시 온라인의 글보다는 직접 만나뵙고 인사나누는것이 더욱 정이 생기고 서로 가까워질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대전이라는 위치가 지방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을 고려했을때, 적절했던것 같구요,,,장소 또한 넓직하니 청음공간으로 활용되는 장소라서 그런지 부담없이 준비한 기기들을 셋팅하고, 음악을 편안하게 들어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거기에,,,평소에는 접하기 쉽지않은 하이엔드 기기들과 1:1 매칭을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비교청취할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 인해 상대적인 느낌은 전달되었던것 같구요,,,저희 다이매니아 자작제품들에서 음질 추구하는 방향이 가격으로는 비교를 할수없는 고가의 하이엔드 기기들과 견주어도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아서,,,많은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공제개요시간에 제가 설계를 맡아서 진행하는 엠파워의 개념을 서로간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얼마나 많은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이 저에게 직접 찾아와서 전해주신 의견들은 매우 소중하게 경청하였구요,,,저희 스텝분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점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파워앰프 공제의 성격상 스텝분들의 소수의 인원이 시간을 내어서 25대 수량을 진행하는것도 매우 벅차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싶은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과, 방법을 여전히 모색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서 방법을 찾고자 한 이번 워크샵이 그런점에서도 매우 뜻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찾아와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스텝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조동일 ] 2015.06.30 10:48:27
한 시간 정도 늦게 도착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부랴부랴 맨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때마침 클라라하우스 시스템으로 8번 시디를 재생하고 있었는데.. 워낙 선곡이 좋아서 그런지 - 다이매니아 시디 시리즈가 모두 탁월하지요^^ - 음악만 즐기게 되더군요. 그런데 자리 탓인지 디테일한 소리는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매칭 때문인지 세팅 탓인지 클라라 시스템의 밸런스가 잘 잡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빠르고 민첩하다는 골드문트 파워인데도 저역이 둔중하고 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전체 스케일에서 느껴지는 스피커의 가능성은 무시무시한 것 같았구요..

그리고 대망의 다이매니아 시스템을 들었습니다. 첫 음이 나오자 마자 눈이 번쩍 뜨였던 것은 북쉘프라고는 믿을 수 없는 805의 능력이었는데요.. 거의 40평에 육박하는 공간을 호령하는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저는 스피커보다 앰프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타입인데 역시 파워가 훌륭하니 스피커의 풀 포텐셜을 다 끌어낸다 싶었습니다. 당연히 클라라의 소너스 아이다와는 리그가 다르지만 정교한 밸런스며 부족하지 않은 저역이 805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녹음에서 들었던 탁 트인 고역대 - 마치 청음회날 날씨 같은 - 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엠프리 SE의 특성이 나타난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세팅 첫 순서가 PRO2 모듈 자체 출력(트랜스포트)인 것 같았는데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부족하고 야윈듯하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뒤로 가면서 DAC가 붙으니 확실히 중심이 내려오고 멋지게 균형이 잡히더군요.

엠파워가 탐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아내가 함께 한 터라 짐짓 무관심한 척 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내심 아날로그 시대의 마지막 유산 정도로 생각하고 평생 가져갈 요량으로 청음회에 간 것인데.. 가격이 노출되어서 아내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가격공개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뿔사!! 했습니다.ㅎㅎㅎ

청음회 이후로 엠파워에 제 메인 스피커인 Matrix802s3를 물리면 어떨까하는 욕망이 계속 꿈틀거립니다. 의외의 소득은 아내가 그날 소리를 듣고 좋은 오디오, 좋은 소리에 대한 개념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차 안에서 CD를 들어보고 무척 실망하더군요. 집에 와서도 비록 서브시스템이지만 성에 차지 않는 것 같고.. 이번 청음회 덕분에 제 오디오 생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분들과 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운영진과 스텝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 한게 너무 아쉽고요..(유영승님께서 뒤에 오셨을 때 악수를 청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도 말했지만 취미생활을 이 정도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하는 것은 유례가 드물고 정말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다이매니아 ] 2015.06.30 21:54:4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조동일님이 누구신지 기억할 것 같습니다. 맨 뒷 자리에 아름다운 아내 분과 함께 계셨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가 눈치없이 비용이야기를 꺼낸 샘이네요 ㅎㅎㅎ 진행을 하다보니 미처 인사를 못드려 죄송하네요...다이매이아의 오랜 멤버이신데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으니 다음번에는 꼭 인사 나누시죠^^
Total 12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 2018 다이매니아 오프모임 후기 ★ (18) 임석현 18.02.06 2544
공지 2017 다이매니아 오프모임 후기 (13) 다이매니아 17.04.23 4766
공지 2016 다이매니아 오프모임 후기 (15) 다이매니아 16.07.11 5772
공지 2016 다이매니아 오프 모임 팜플렛 (5) 다이매니아 16.06.23 4675
공지 다이매니아 동영상 모아보기 방법 (1) 다이매니아 15.07.30 5880
공지 MPower 제작설명회 및 청음회 후기 (32) 다이매니아 15.06.28 7559
116 타이달 스트리밍 녹음은... (1) 다이매니아 18.06.24 332
115 일본 켄릭사운드(Kenrick Sound) 방문기 (8) 다이매니아 18.06.18 649
114 일본생활중 만들었던 동영상들 (2편) (2) 다이매니아 18.06.14 339
113 일본생활중 만들었던 동영상들 (1편) (9) 다이매니아 18.06.11 396
112 일본 재즈카페 Cortez (2) 다이매니아 18.03.24 837
111 산스이 앰프 시청 동영상 (8) 다이매니아 18.02.20 805
110 Test Recording for JBL & WADIA (4) 다이매니아 18.02.13 642
109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라이브 LP (4) 다이매니아 18.02.10 628
108 2018 다이매니아 시청회 스케치 동영상 및 후… (2) 다이매니아 18.02.06 663
107 오디오 시스템 비청 - 1970~80 vs 2017 (8) 다이매니아 18.01.17 849
106 응답하라 1988 - DAC 비교시청 (6) 다이매니아 18.01.10 1135
105 2018년 첫 녹음 동영상 - JBL4310WX (2) 다이매니아 18.01.07 835
104 레퍼런스 CD No.11 하이라이트 재생 다이매니아 17.12.22 759
103 미리듣는 레퍼런스시디 No.11 다이매니아 17.12.18 684
102 New 포노 파일럿 시청기 III 다이매니아 17.12.14 711
101 New 포노 파일럿 시청기 II 다이매니아 17.12.12 723
100 New 포노 파일럿 시청기 (6) 다이매니아 17.12.10 909
99 터미네이터 DAC 사용소감 (8) 다이매니아 17.11.30 1343
98 2017 타이페이 오디오쇼 스케치 2부 (2) 다이매니아 17.11.21 830

1 2 3 4 5 6 7

Copyright © 2001-2018 DIYMania.NET All right reserved.